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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박유니 기자) = 롯데하이마트는 다음달 9일까지 하이마트 쇼핑몰에서 인기상품을 선착순 할인 판매하는 ‘대박딜’ 행사를 전개한다고 20일 밝혔다.
하이마트 쇼핑몰 또는 모바일 하이마트 쇼핑몰에서 총 250여종의 상품을 30~40% 할인된 특가에 한정수량 선착순 판매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가을 나들이를 가는 여행객에게 필요한 제품을 강화했다.
500만 화소 풀HD급 블랙박스(블랙캅) 7만5000원, 삼각대와 리모컨을 포함한 셀카봉(LG전자) 1만9900원, 스마트폰 외장형 보조배터리(iluv) 1만9800원, 블루투스 스피커(Britz)는 3만9800원에 판매한다. 또 하이패스 보급 확산을 위해 한국도로공사에서 운영하는 하이패스 행복단말기도 새롭게 선보인다.
이밖에 30여종의 난방용품을 특가 판매하고, 믹서기·다지기 등 주방가전도 온라인 최저가 대비 최고 30% 저렴하게 판매한다.
아울러 하이마트 쇼핑몰은 이번 행사기간 중 매일 하나의 제품을 선정, 파격 특가로 판매하는 ‘기절초풍딜’ 이벤트를 진행한다. 50인치 LED TV, 에어워셔, 비데, 전기매트 등 다양한 상품에 대해 평균 50% 혜택(할인+포인트)을 제공한다. 행사 대상 제품은 평일 오전 10시에 공개되며 한정수량으로 선착순 판매한다.
ynpark@nspna.com, 박유니 기자(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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