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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P통신) 김정태 기자 = 포헨즈코리아(대표 이충구)가 LCD 모니터와 노트북 등에 찰떡궁합인 FS-8300 스피커를 유통한다.
8월 초에 출시 예정인 이 제품은 50mm 방자형(Full-range) 유닛을 장착했다. 또한 전원부와 PCB를 인클로져 좌우로 분리 설계해 소리에 영향을 미치는 전기간섭을 최소화했다.
스피커 인클로져는 블랙톤의 하이그로시 느낌의 재질과 실버톤의 전면커버로 디자인해 블랙&실버의 조화를 이뤘다.
뿐만 아니라 FS-8300은 전원의 온오프(on/off)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레드 LED를 볼륨컨트롤부에 장착시켜 스피커의 외관을 고급스럽게 보이도록 했다.
스피커 전면부에는 마이크 및 헤드폰 단자를 채택하기도 했다.
이충구 포헨즈코리아 대표는 “FS-8300의 디자인은 지금까지 와는 또 다른 포헨즈 제품을 느낄 수 있다”면서 “차후 제품에도 역시 고객의 의견을 반영한 트렌드를 이끄는 제품 개발에 최선을 다할 것” 이라고 전했다.
가격은 9000원선으로 책정될 예정이다.
DIP통신, ihunter@dip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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