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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성민욱 기자) = 링네트(042500)는 6일 1억415만원을 투자해 중국 현지법인 ‘광저우 링네트 무한유한공사’를 설립했다고 공시했다. 링네트 측은 현지 신규법인의 지분 100%를 보유하게 되며 주식취득금액은 자기자본의 0.3%에 해당한다.
me0307@nspna.com, 성민욱 기자(NSP통신)<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