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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박정섭 기자) = 글로벌 에코 더샘(사장 김중천)은 충북 오송에서 열리는 ‘2014 오송 국제 바이오 산업 엑스포’에 작년에 이어 2년 연속 참가 한다고 밝혔다.

더샘이 이번 엑스포에서 참가하는 부분은 산업관의 ‘화장품뷰티산업관’으로 스킨케어부터 메이크업 제품까지 더샘의 이번 시즌 주력 제품부터 다양한 인기 아이템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다양한 연령대의 관람객들이 더샘을 체험할 수 있도록 실제 매장 수준의 부스를 구성해 관람객을 맞고 있으며 특히 주력 제품들을 테스트 해볼 수 있도록 체험 공간을 마련해 자유롭게 더샘 제품을 체험하고 구입할 수 있도록 했다.

더샘 측은 “개막 첫날부터 많은 관람객이 더샘 부스를 찾아 성황리에 진행되고 있으며 이러한 뜨거운 관심은 박람회 기간동안 이어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며, “이처럼 K뷰티와 더샘에 대한 관심이 뜨거운 만큼 이번 박람회를 통해 더샘의 브랜드 인지도 향상과 우수한 제품력을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2014 오송 국제 바이오 산업 엑스포’는 ‘생명, 아름다움을 여는 비밀’이라는 주제로 9월 26일부터 10월 12일까지 17일간 개최되며, 교육, 뷰티, 건강 등 실생활에서 접할 수 있는 바이오산업을 경험 할 수 있는 바이오 분야 국내 최대 규모의 행사다.

desk@nspna.com, 박정섭 기자(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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