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앤다운
건설주 하락…금호건설↑·코오롱글로벌↓
(서울=NSP통신 박유니 기자) = 미국 주방용품 옥소 굿그립(OXO Good Grips)이 감각적인 색상과 친환경적인 소재가 돋보이는 조리도구 ‘미디움 실리콘 스파츌라’를 출시한다.
‘미디움 실리콘 스파츌라’는 걸쭉한 반죽을 젖거나 용기의 가장자리를 훑을 때에 불편함 없이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헤드는 내열성이 뛰어난 실리콘으로 제작돼 섭씨 300도의 열에도 견딜 수 있어 고열의 조리 과정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유연한 실리콘 재질은 용기의 긁힘을 방지하고, 논스틱(Non-stick) 코팅 처리로 음식이 눌어붙지 않아 음식을 깨끗하게 덜어낼 수 있어 편리하다.
옥소 굿그립 특유의 안정적인 그립감을 주는 손잡이는 인체공학적으로 설계돼 장시간 조리에도 손목에 무리가 가지 않는다.
색상은 라즈베리, 토마토, 페스토 3가지로 출시됐다.
ynpark@nspna.com, 박유니 기자(NSP통신)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