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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샘, ‘차가발효 안티에이징’ 라인 출시

NSP통신, 박정섭 기자, 2014-03-20 11:39 KRD7
#더샘 #안티에이징 #차가버섯 #차가발효 #김중천

시베리아 차가버섯을 180일간 15℃ 동굴에서 저온숙성 자연발효

NSP통신

(서울=NSP통신 박정섭 기자) = 글로벌 에코 더샘(사장 김중천)은 노화를 처음 고민하기 시작하는 2030여성들을 위한 초기 안티에이징 라인인 ‘차가발효 안티에이징’ 9종을 출시했다.

더샘의 ‘차가발효 안티에이징’ 라인은 ‘차가버섯’을 180일동안 15℃ 동굴 속에서 자연 발효시킨 차가버섯 발효 추출물이 100% 함유된 라인으로 한국화장품의 독자특허기술 리포좀 공법(특허 제107609)을 적용해 미세한 마이크로 발효 입자가 피부 깊숙이 효과적으로 전달될 수 있도록 도와줄 뿐 아니라 피부에 유해한 10가지 성분을 무첨가하여 피부 자극을 최소화한 점이 특징이다.

‘차가버섯’은 시베리아 툰드라 지역에서 자작나무 수액을 먹고 자라는 독특한 천연 버섯으로 뛰어난 활성산소 제거 기능과 강력한 항산화 효과로 피부 노화를 케어해 주는 성분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손상된 피부의 회복을 도와주며 항균, 항염 작용이 우수해 예로부터 시베리아 원주민들의 민간 요법에 사용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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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발효 안티에이징’ 라인에는 초기노화를 케어하기 위해 ‘차가버섯’ 이외에도 ‘바이오 발효 펩타이드’, ‘흰목이버섯’, ‘상황버섯’이 함유되어 있다. ‘바이오 발효 펩타이드’는 풍부한 아미노산과 기타 유효성분을 함유해 단백질이 부족한 피부를 건강하게 유지시켜 주는 효과가 있으며, ‘흰목이버섯’은 보습과 브라이트닝, 탄력 효과를 ‘상황버섯’은 항산화와 활력, 피부 보습 효과를 부여한다.

더샘의 ‘차가발효 안티에이징’ 라인은 총 9종으로 스킨, 트리트먼트 에센스, 에멀젼, 세럼, 아이세럼, 크림, 미스트, 마스크 시트, 스킨&에멀젼 2종 세트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대표 제품 ‘차가발효 안티에이징 세럼’(65ml/26,000원)은 7가지 초기노화 징후를 하나로 케어해 주는 안티에이징 세럼으로 수분 앰플과 오일 앰플을 함께 사용한 듯 산뜻한 젤 타입의 에센스가 피부에 도포하는 순간 워터로 변해 피부 속 깊이 빠르게 스며들고 오일 보습막이 형성되는 3단 변신 매직 세럼이다.

한편 더샘은 ‘차가발효 안티에이징’ 라인 출시 기념으로 차가발효 안티에이징 본품 구매시 세럼(25ml)을 1대 1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문의등 자세한 사항은 더샘 홈페이지에 들어가면 된다.

desk@nspna.com, 박정섭 기자(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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