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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박유니 기자) = 런던에서 온 부티크 향수 앤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 조 말론 런던(JO MALONE LONDON)이 런던 도심에 내리는 다양한 비의 분위기를 담은 4가지 향의 코롱 컬렉션 ‘런던 레인(LONDON RAIN)’을 오는 21일 선보인다고 17일 밝혔다.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출시하는 런던 레인은 이른 아침 내리는 맑고 투명한 이슬 방울에서부터 시원하게 쏟아지는 오후의 소나기에 이르기까지 각기 다른 런던의 비를 표현해 분위기 있고 로맨틱하며 감성적인 향들로 구성됐다.
조말론 런던의 신제품 ‘런던 레인(LONDON RAIN)’- ‘레인 앤 안젤리카(RAIN & ANGELICA)’, ‘위스테리아 앤 바이올렛(WISTERIA & VIOLET)’, ‘화이트 자스민 앤 민트(WHITE JASMINE & MINT)’, ‘블랙 시더우드 앤 주니퍼(BLACK CEDARWOOD & JUNIPER)’는 4가지 향의 코롱 컬렉션으로 100ml 용량으로만 출시된다.
ynpark@nspna.com, 박유니 기자(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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