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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김정태 기자 = 그랜드 앰배서더 서울의 인터내셔널 다이닝 레스토랑 카페 드셰프가 출시한 캐나디안 랍스터 스페셜 코스 요리는 앰배서더 그룹 총괄 프렌치 셰프인 패트릭 기베르(Patric Guibert)가 심혈을 기울여 총 6코스 메뉴로 구성했다.
이번 프로모션은 도톰하면서도 부드러운 질감과 고소한 맛을 자랑하는 캐나다산 랍스터를 다양한 방식의 요리로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
요리는 아스파라거스, 브로콜리, 구운 단호박을 곁들인 홀랜다이스 소스의 바닷가재, 먹물 파스타와 함께 요리한 버터소스의 바닷가재 등 5가지 요리가 메인으로 준비돼 취향에 따라 선택 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애피타이저와 디저트 또한 선택 가능한 3가지 요리는 물론 브로콜리 카푸치노 수프, 바닷가재 라비올리 등이 함께 준비된다.
이외에도 코스와 함게 즐길 수 있는 스파클링 와인인 ‘세테 카시네 모스카토 스푸만테’가 제공된다. 가격은 11만원(부가세 포함)이다.
김정태 NSP통신 기자, ihunter@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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