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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박지영 기자 = LG생활건강이 출시한 ‘셀럽(CELLUV) 매직 파우더 앰플’은 엘라스틴 광고 촬영시 모델 김태희의 건강한 머릿결을 즉각적으로 연출하기 위해 사용한 특수 헤어케어다.
이 제품은 엘라스틴 광고 촬영장에서 김태희의 머리결을 단번에 최적으로 상태로 만들기 위해 LG생활건강 헤어뷰티연구소에서 특별히 제조한 헤어 앰플 기술을 담았다.
김태희는 엘라스틴 광고 촬영장에서 사용한 특수 헤어 앰플을 평소에도 사용할 수 있도록 제품으로 출시해달라고 먼저 요청했다는 후문이다.
‘셀럽 매직 파우더 앰플’은 펌, 염색, 드라이 등 잦은 헤어 스타일링으로 손상된 모발을 회복시킬 뿐만 아니라 모발 단백질 성분을 결합시키는 효소 성분을 함유해, 갈라진 모발을 붙여 떨어지지 않게 하는 새로운 기술의 앰플이다.
또한 비타민이 풍부한 3가지 베리 성분과 9가지 허브 성분이 모발에 활력을 부여하고, 17가지 필수 아미노산 성분이 모발과 동일한 아미노산을 보충해 윤기 있는 머릿결로 가꿔준다.
용기 위쪽의 블랙 버튼을 누르면 매직 파우더가 앰플과 섞이면서 효소가 활성화돼 보랏빛으로 컬러가 변한다. 손상 모발을 중심으로 부드럽게 발라주면 모발에 건강한 생기와 탄력을 선사한다.
가격은 3만9000원(7ml)이다.
박지영 NSP통신 기자, jypark@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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