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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김진부 기자 = 쌍빠(SMPAR)의 ‘녹터널 라인업 마스크’가 보다 강력한 안티에이징 기능으로 리뉴얼 했다.
29년 프랑스 에스테틱의 명가 파라보의 기술력으로 탄생한 녹터널 라인업 마스크는 바르자마자 피부에 투명한 막을 형성해 고기능성 제품들을 덧바를 필요없이 리프팅, 탄력강화, 주름과 모공 개선, 영양, 수분 공급을 하나로 해결해주는 올인원 제품이다.
또한 자기전 바르고 다음날 씻어내는 것만으로도 안티에이징 효과를 누릴 수 있는 간편한 사용법으로 바쁜 직장 여성들의 사랑을 받아온 아이템이다.
뉴 녹터널 라인업 마스크는 2003년 출시 이후 꾸준한 연구개발을 통해 업그레이된 제품으로, 줄기세포 성분, 펩타이드 복합성분인 메트릭실 3000, 히알루로닉애시드리포좀 등 14개의 새로운 원료를 추가해 보다 강력한 세포재생을 실현한다.
쌍빠 관계자는 “임상을 통해 7일부터 주름 개선 효과, 4주 이후 피부 노화 지연, 리프팅, 진피 치밀도, 모공 축소 효과까지 입증해 안티에이징 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몰고 올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김진부 NSP통신 기자, kgb747@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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