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김진부 기자 = ‘르꼬끄 스포르티브’는 연말을 맞이해 출시한 ‘커플 액세서리 세트 2종’ 귀마개와 장갑 세트는 겨울철 야외 데이트를 즐기는 커플들을 위한 실용적인 제품이다.
르꼬끄 스포르티브의 ‘자가드 패턴 귀마개’는 퍼 소재를 풍부하게 사용해 따뜻하면서도 폭신한 느낌을 주는 겨울철 필수 제품이다.
특히, 세련된 자가드 패턴의 디자인으로 겨울 패션의 포인트 아이템으로 활용하기 좋다. 밴드 부분의 신축성도 뛰어나 사이즈에 관계없이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다. 레드와 네이비 두 가지 컬러로, 가격은 각각 3만원대.
르꼬끄 스포르티브의 ‘자가드 패턴 장갑’은 벙어리 장갑은 물론 핸드 워머로 활용할 수 있는 멀티 아이템. 손가락 부분의 덮개를 씌우면 벙어리 장갑 형태로 손을 따뜻하게 보호해주고, 덮개를 벗기면 핸드 워머 형태로 간편하게 스마트 폰이나 태블릿 등을 이용할 수 있다.
자가드 패턴의 디자인과 커버 끝에 폼폼이가 달려 있어 귀여운 느낌을 강조했으며, 울 소재로 포근한 느낌을 더한 것이 특징. 레드와 네이비 두 가지 컬러로, 가격은 각각 4만원대다.
르꼬끄 스포르티브의 용품팀 홍기영 팀장은 “귀마개와 장갑 등 액세서리 아이템은 간편하면서 이색적인 커플룩을 연출할 수 있어, 연인들의 크리스마스 및 연말 선물로 인기가 높다” 며 “특히, 보온성을 높여주면서도 각자의 개성을 강조할 수 있어, 겨울철 스타일리시한 커플 패션을 완성할 수 있다” 고 말했다.
김진부 NSP통신 기자, kgb747@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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