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앤다운
건설주 하락…금호건설↑·코오롱글로벌↓
[서울=NSP통신] 류진영 기자 = 사람만 월동준비하나? 스마트폰인 아이폰4 등도 월동준비가 한창이다.
폰몰은 겨울철 아이폰4, 갤럭시S2, 소니에릭스의 엑스페리아 아크 등의 스마트폰에 맞는 스마트폰케이스를 판매하고 있다.
특히 지큐아이 폰몰(www.ponmol.com)은 다이어리 방식의 아이폰케이스를 줄줄이 선보이고 있다. 제품은 오리고 브랜드로 다이어리 방식과 색다른 색상 등을 내놓아 소비자들에게 주목받고 있다.
오리고 아이폰4케이스는 배어풋 수제 원단에서만 느낄 수 있는 색상의 조화의 친환경 패브릭케이스로 잘 알려져 있다.
국내 소량 생산으로 희귀성도 있는 것이 특징. 이 제품은 아이폰4, 아이폰4S, 아이폰3GS 등에 모두 사용가능하다.
내부는 실속 지갑형으로 카드 등을 수납할 수 있다. 다이어리 방식이지만 스피커홀, 스트리퍼홀, 카메라 아이홀 등도 채용됐다.
아이폰4 등은 고리형 액세서리를 달지 못했지만 오리고케이스에는 스트리퍼홀이 있어, 자신이 원하는 액세서리를 달 수 있다.
또, 스피커홀이 있어 다이어리를 열지 않고도 통화가 가능하다.
소비자 가격은 3만6000원이다.
류진영 NSP통신 기자, rjy82@nspna.com
<저작권자ⓒ 국내유일의 경제중심 종합뉴스통신사 NSP통신.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