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앤다운
건설주 하락…금호건설↑·코오롱글로벌↓
[서울=NSP통신] 김진부 기자 = 알도(ALDO)가 출시한 롱부츠 ‘리아우’는 소가죽 재질로 제작돼 부드러운 재질과 쉐입으로 다른 롱부츠와 차별화했다.
또 베이직하면서도 고급스러운 컬러와 디자인은 어느 옷에나 쉽게 스타일링 할 수 있도록 소비자들을 배려했다. 리아우는 스키니진은 물론 스커트, 레깅스 등 어디에도 잘 어울리는 디자인으로 올 겨울 필수 아이템이 될 수 있다.
색상은 다크 브라운, 블랙, 베이지 세 가지다.
김진부 NSP통신 기자, kgb747@nspna.com
<저작권자ⓒ 국내유일의 경제중심 종합뉴스통신사 NSP통신.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