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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김진부 기자 = 스위스 명품 브랜드 스털링(Stuhrling) 와치가 국내에 정식 론칭했다. 이에 따라 A/S도 정식으로 가능해졌다.
스털링 와치는 오랜 전통과 독보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한 부드러운 착용 감, 셀프 와인딩(Self-winding) 방식으로 자동 무브먼트에 장착된 로터를 이용, 손목의 흔들림으로 자가 충전돼 작동되는 원리로서 다이얼 앞, 뒤면 모두 시계 내부의 무브먼트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스켈리톤 방식으로 제작된 것이 특징.
스털링 워치는 1800년도 부터 맥스 스털링에 의해 만들어지기 시작한 스위스 시계 브랜드로 시계 제조의 장인 정신과 현대적인 디자인 감각의 접목으로 품질과 디자인에서 세계 각 국의 시계 수집가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가격은 40만원대에서 70만원대까지 다양하게 선택할 수 있다. 스털링 시계는 H몰, 11번가, 옥션, 디앤샵 등 국내 온라인 사이트에서 구매할 수 있다.
김진부 NSP통신 기자, kgb747@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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