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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김진부 기자 = 푸마가 출시한 ‘벌키 구스다운 재킷’은 오리털보다 가늘고 함기량이 큰 거위털을 사용했다.
이 때문에 보온성과 가벼움을 동시에 잡았다. 외피는 고밀도의 폴리에스터 재질을 사용해 내구성이 높고 가벼운 것이 특징.
바람막이와 발수 기능이 있어 눈이나 비가 오는 날에도 보온 역할을 톡톡히 한다. 또한, 일본 유명 원단업체인 테이진 텍스(Teijin tex)의 원단을 사용해 부드러운 착화감과 고급스러운 느낌을 더했다.
특히, 푸마 벌키구스다운재킷은 등의 따뜻함을 느끼는 부위에 알루미늄 시트 안감을 부착한 ‘코어히터(Core-Heater)’ 기능을 사용해 보온성을 높였다.
색상은 와인, 네이비, 블랙, 그린의 4가지다.
김진부 NSP통신 기자, kgb747@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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