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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양채아 기자 = 소상공인연합회(회장 최승재)는 11일 서울 마포구 아현시장 입구에서 KT화재에 따른 피해보상 현장 접수를 시연했다.
연합회는 KT 화재에 따른 피해보상을 접수하기 위해서는 주민센터를 직접 찾아가기위해 가게 문을 닫아야 하는 경우가 발생하는 등의 현장 접수 문제점을 지적했다.
이에 연합회 관계자는 “통신 장애로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들이 접수 사각지대를 해소되길 바라는 의미에서 업소를 방문해 현장 접수하는 행사를 진행했다”고 말했다.
NSP통신/NSP TV 양채아 기자, uiui0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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