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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NSP통신) 박윤만 기자 = 전주맛집멋집카페모임회원들이 뇌병경색 사지마비로 코마생태인 이모(39)씨 댁을 지난 17일 방문해 포근한 겨울나기 봉사활동과 100만원 상당의 성금을 전달했다
전맛멋은 용진읍 이모씨댁 전기(분전함,led전등등),가스시설,단열공사등 모든 공사는 재능기부로 회원들이 직접 공사를 했다.
또한, 완주읍 용진읍 사회복지담당 이진숙계장은 “한결같은 마음으로 취약계층 장애인을 위한 나눔을 실천하는 전주맛집멋집카페회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고 전했다.
전맛멋모는 도내 소외계층을 방문해 후원해 왔으며 연탄봉사,집수리, 환경정화 봉사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쳐 따뜻한 지역사회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
NSP통신/NSP TV 박윤만 기자, nspym@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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