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앤다운
게임주 상승…팡스카이↑·엠게임↓
(서울=NSP통신) 이광용 기자 = 소상공인연합회는 대형마트 ‘의무휴업’이 정당하다는 사법부의 판결에 700만 소상공인을 대변해 적극 지지하고 감사한다는 논평을 냈다.
이번 판결을 통해 소상공인들은 스스로 노력하여 대형마트 이용자들을 동네 슈퍼마켓과 전통시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다시 찾아온 이번 기회를 통해 골목상권의 서비스 질 향상과 저렴한 물품 가격을 유지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방법을 찾을 것을 다짐했다.
소비자가 찾을 수 있는 사례로 전통시장인 서문시장의 ‘청주 삼겹살 거리’ 같은 특화된 시장으로의 변화가 필요하며 이를 위해 우리 소상공인들은 보다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대형마트와 같이 국가 경제 발전에 이바지 할 수 있는 기회라고 밝혔다.
NSP통신/NSP TV 이광용 기자, ispyone@nspna.com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