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앤다운
건설주 하락…금호건설↑·코오롱글로벌↓
(서울=NSP통신) 양채아 기자 = 민주평화당은 자영업자·소상공인과 함께 국회에서 국민경청 최고위원회의를 열었다.
당은 경제·사회 주체들의 의견을 듣기 위해 국민경청 최고위원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최저임금 인상, 주휴 수당 지급 등 생계의 어려움을 호소하는 자영업자와 소상공인들을 이야기를 듣고 당은 소상공인기본법 처리가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정동영 민주평화당 당대표는 이 자리에서 “앞서 5당 대표들과 원내대표들도 소상공인 기본법을 지지하는 입장을 표명했다”며 “앞으로 국회 밖이 아닌 국회 안에서 목소리를 낼 수 있도록 국민경청 최고위를 계속해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NSP통신/NSP TV 양채아 기자, uiui06@nspna.com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