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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김빛나 기자 = 중소기업을 돕는 사람들은 지난 28일 한국생산성본부에서 법정관리인·감사과정의 교육을 이수한 전문가들이 재능기부 형태로 중소기업의 경영을 지원하기 위해 창립대회와 중소기업 경영지원을 위한 학술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
이 자리에는 새누리당 민현주 의원, 중소기업을 돕는 사람들 이사장 박승두(청주대학교 교수), 수석부이사장 김학성(삼성목재포장 대표), 부이사장 민경찬(전 SC제일은행 상무), 부이사장 김성수(서울과학기술대 교수), 감사 이상훈(전 SC제일은행 이사), 이사 심현수(전 KT상무)를 비롯해 국민대학교 법과대학 이광택 명예교수 그리고 동국대학교 법과대학 조성혜 교수가 참석했다.
이날 학술 심포지엄의 주제 발표는 소상공인연합회 최승재 회장의 ‘최저임금 인상 관련 소상공인의 입장’에 대한 주제 발표를 시작으로, 홍익대 양형우 교수의 ‘중소기업을 위한 간이기업회생제도’에 대한 발표와 류성현 변호사의 ‘중소기업 세무처리 관련 쟁점사항’에 대한 발표 후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NSP통신/NSP TV 김빛나 기자, kimbn@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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