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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NSP통신] 도남선 기자 = 한국은행 부산본부(본부장 강성윤)가 지역경제 세미나를 열고 서울과의 경제력 간극을 좁히기 위한 방안찾기에 나선다.
22일 한국은행 부산본부는 오는 26일 오후 2시30분 한국은행 부산본부 1층 강당에서 동아대학교와 함께 공동으로 ‘지역경제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산, 제2의 도시인가”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세미나에서는 부산의 중심지 역할 강화와 서울과의 경제력 격차를 축소하기 위한 과제들을 집중 점검한다.
이날 세미나에는 강성윤 한국은행 부산본부장과 권오창 동아대학교 총장, 최형림 동아대학교 교수, 정민수 한국은행 부산본부 과장, 윤갑식 동아대학교 도시계획학과 교수, 이근재 부산대학교 경제학과 교수, 권기철 부산외국어대 교수, 김찬석 국제신문 논설위원, 신창호 부산광역시 경제정책과장, 권오혁 부경대학교 교수, 구형모 KNN 정경부장, 주수현 부산발전연구원 선임연구위원 등 한국은행과 지역내 유관기관, 학계, 언론계 인사가 참석한다.
도남선 NSP통신 기자, aegookja@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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