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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강은태 기자 = 진교훈 강서구청장이 ‘2025년 강서구 평생교육협의회 회의’에 참석해 주민 누구나 차별 없이 평생학습을 누릴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이날 회의는 진 구청장 주재로 진행됐으며 위원 및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고 참석자들은 지난 1년간 추진한 주요 성과를 평가하고 올해 추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구는 올해 평생교육의 다양성과 전문성을 더욱 강화하고 각계각층 주민들의 취향에 맞춘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또 비문해자를 위한 교육, 평생교육 네트워크 협의체 운영, 인문학 강좌 등 기존사업에 더해 은퇴 후에도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는 ‘액티브 시니어’ 지원, 경계선지능인 교육, 평생교육 바우처, 인문도시 조성 등 4개 사업을 새롭게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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