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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예끼마을 ‘UN Toursim 최우수 관광마을’ 후보 선정

NSP통신, 김오현 기자, 2025-02-26 16:03 KRX7
#안동시 #예끼마을 #UN Tourism 최우수 관광마을 #지역사회 균형발전 #열린 관광지 공모사업

예끼마을이 지닌 예술성과 지속가능성, 유교적인 가치가 전 세계적으로 인정받을 수 있도록 노력

NSP통신-UN Tourism 최우수 관광마을 후보 예끼마을, 역사와 예술이 만나는 예끼마을, 글로벌 관광지로 도약 준비 (사진 = 안동시)
UN Tourism 최우수 관광마을 후보 예끼마을, 역사와 예술이 만나는 예끼마을, 글로벌 관광지로 도약 준비 (사진 = 안동시)

(경북=NSP통신) 김오현 기자 = 안동시 ‘예끼마을’이 유엔 관광청이 주관하는 ‘제5회 UN Toursim 최우수 관광마을 ’대한민국 대표 후보 마을로 선정됐다.

최우수 관광마을은 전 세계 각지의 농어촌 지역 관광지 가운데 지속 가능한 관광과 지역사회의 균형 발전을 실천하는 마을을 발굴하는 국제적인 프로젝트로 2021년부터 시작해 현재까지 한국에서는 총 6개 마을이 선정됐다.

예끼마을은 과거 예안면에 위치했던 마을로 안동댐 건설로 인해 수몰된 마을을 그대로 옮겨와 현재 도산면에 뿌리 내린 마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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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는 벽화 거리와 트릭아트 등을 통해 지역의 역사와 수려한 자연환경을 예술로 리브랜딩한 예술마을로 탈바꿈했다.

경상북도 유형문화유산인 예안향교를 비롯한 선성수상길, 선성현 문화단지 등 문화자원이 풍부한 마을로서의 입지도 굳건히 지키고 있다.

2024년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의 ‘열린 관광지 공모사업’에 선정돼 관광취약계층을 포함한 모든 관광객이 제약 없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여행할 수 있도록 조성사업을 진행 중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예끼마을이 제5회 UN Tourism 최우수 관광마을에 최종 선정돼 예끼마을만이 지닌 예술성과 지속가능성, 유교적인 가치가 전 세계적으로 인정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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