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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주 하락…금호건설↑·코오롱글로벌↓
[부산=NSP통신] 도남선 기자 = 2일 한국은행 부산본부(본부장 강성윤)에 따르면 부산지역의 어음부도율(특이부도 제외 기준)은 0.12%로 전월(0.06%)대비 상승했으나 여전히 낮은 수준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법인과 개인사업자를 포함한 부도업체수는 6개체로 전월 5개체보다 1개체 증가했다.
한편 신설법인수는 372개체로 전월 369개체보다 늘었다.
도남선 NSP통신 기자, aegookja@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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