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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도구청 제공)

[부산=NSP통신] 최인락 객원기자 = 초복을 하루 앞둔 11일 절영종합사회복지관이 관내 홀로어르신들에 삼계탕을 대접하고 있다.

영도구(구청장 어윤태)와 동삼1동 새마을 지도자협의회와 부녀회에서는 초복을 하루 앞둔 11일 절영종합사회복지관 경로식당에서 관내 450여 홀로어르신들을 초청, 삼계탕과 다과를 대접해 드리고 건강한 여름나기를 기원하는 행사를 진행했다.

최인락 NSP통신 객원기자, remark@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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