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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NSP통신] 최상훈 기자 = 신세계 센텀시티 6층 골프 매장에 새롭게 선보인 럭셔리 영 골프웨어 브랜드 '파리게이츠'가 봄을 맞아 밀리터리룩 골프웨어를 선보여 고객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티셔츠나 원피스, 바람막이 점퍼 등 커플룩 연출이 가능해 다양한 연령층에서 인기.
신세계 센텀시티는 주말 3일동안 8층 이벤트홀에서 '신세계 정통 골프대전'을 진행한다.
최상훈 NSP통신 기자, captaincsh@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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