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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NSP통신] 최상훈 기자 = 부산 스마트병원과 이비스앰배서더호텔 임직원들이 지난 8일 사랑나눔 헌혈증 기부행사를 펼쳤다.
부산 부산진구 부전동 스마트병원 앞에서 ‘함께 어우러져 사랑을 나누다’를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스마트병원과 이비스앰배서더호텔 임직원 200여명이 참여했다.
지난해 11월 개원, 1주년을 맞이한 스마트병원은 국내 처음으로 호텔과 병원이 함께 들어서 첨단의료시설에 국제진료센터를 갖춘 의료관광사업의 선도 모델로 주목을 받아왔다.
김양후 병원장은 “기증된 헌혈 증서를 모두 지역 사회에 기부하고 개원1주년 감사 쌀 기부행사 등을 계획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지원행사를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최상훈 NSP통신 기자, captaincsh@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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