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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레드카펫을 수놓은 여배우들(1)

NSP통신, 도남선 기자, 2012-10-04 22:48 KRD1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영화의전당 #레드카펫 #여배우
NSP통신-SBS 정글의 법칙에서 암사자캐릭터로 사랑을 받고 있는 전혜빈이 가슴라인이 드러나는 드레스를 입고 레드카펫에 입장하고 있다. (도남선 기자)
SBS 정글의 법칙에서 ‘암사자’캐릭터로 사랑을 받고 있는 전혜빈이 가슴라인이 드러나는 드레스를 입고 레드카펫에 입장하고 있다. (도남선 기자)

[부산=NSP통신] 도남선 기자 = 제17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이 4일 저녁 7시 영화의 전당에서 게스트들의 레드카펫 행사를 시작으로 화려하게 개최됐다.

레드카펫 행사에는 전혜빈 강예원 이정현 구혜선 박하선 이하늬 한가인 문소리 등 한국을 대표하는 여배우들과 이병헌 강지환 김남길 등 한류스타들이 대거 참석했다.

NSP통신-강예원이 순백의 드레스를 입고 무대에서 관객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도남선 기자)
강예원이 순백의 드레스를 입고 무대에서 관객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도남선 기자)
NSP통신-탤런트 박하선이 특유의 미소를 지으며 관객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도남선 기자)
탤런트 박하선이 특유의 미소를 지으며 관객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도남선 기자)
NSP통신-한류스타 이정현이 검정 드레스를 입고 레드카펫 위에섰다. (도남선 기자)
한류스타 이정현이 검정 드레스를 입고 레드카펫 위에섰다. (도남선 기자)
NSP통신-당당한자세로 레드카펫에 선 원조얼짱 출신 배우 구혜선.
당당한자세로 레드카펫에 선 원조얼짱 출신 배우 구혜선.

도남선 NSP통신 기자, aegookja@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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