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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NSP통신] 최상훈 기자 = 노보텔 앰배서더 부산의 프리미엄 뷔페 ‘씨스케이프스’에서는 2012 런던 올림픽을 맞이하여 영국의 대표적인 요리로 구성한 특선 뷔페 ‘Feel the excitement of the Olympic’을 마련한다.
영국 정통 스낵 메뉴인 흰살 생선 튀김과 감자칩(Fish & Chips), 양고기 스튜에 감자 슬라이스를 얹어 구워내는 램 스튜 핫포트 (Hotpot), 돼지 등심 구이, 흰살 생선에 머스타드 크림 소스를 얹은 도보솔(Dober sole), 영국인들이 즐겨 먹는 스테이크 앤 키드니 파이(Kidney-pie) 여기에 영국식 해물 스튜와 티본 스테이크(T-born Steak)까지 매일 저녁 3-4가지의 영국 대표 요리들을 올림픽 기간 중 선보일 예정이다.
씨스케이프스는 다음달까지 고객에게 생맥주를 무제한으로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어 올림픽 기간 동안 저녁 뷔페를 이용하는 고객들은 다양한 영국 요리와 맥주를 마음껏 즐길 수 있게 된다.
최상훈 NSP통신 기자, captaincsh@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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