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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청 육상 하키 선수 코치, 아시안게임 출전

NSP통신, 윤시현 기자, 2018-07-19 15:12 KRD7
#목포

문준흠 코치 등 여자해머던지기, 여자필드하키 태극마크

NSP통신-목포시청 여자 해머던지기 오른쪽 세번째 박서진 수상 (목포시)
목포시청 여자 해머던지기 오른쪽 세번째 박서진 수상 (목포시)

(전남=NSP통신) 윤시현 기자 = 목포시청 선수단 소속 선수와 코치가 대한민국 대표로 선발돼 제18회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 출전한다.

이번 아시안게임은 오는 8월 18일부터 9월 2일까지 개최되며 45개국 40개 종목 선수들이 자웅을 겨룬다.

목포시청 선수단에서는 여자 육상과 여자 필드하키에서 태극마크를 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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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상에서는 해머던지기 박서진 선수와 문준흠 코치가 참가한다.

박서진은 지난해 무릎 수술 후 성공적으로 재활해 올해 각종 국내대회에서 본인 최고기록(60.94m)을 갱신하며 대표 선발 가능성을 높여왔다.

지난 1982년에 창단된 여자 필드하키에서는 조은지, 조은경 이유림, 김현지 등 4명이 국가대표로 선발되는 영예를 얻었다.

NSP통신/NSP TV 윤시현 기자, nsp2778@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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