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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NSP통신) 윤시현 기자 = 목포복지재단이 설 명절을 맞아 관내 복지시설 및 소외계층을 위문하고 원생들과 시설관계자들을 격려했다.
목포복지재단은 사회복지시설 17개소, 지역아동센터 40개소, 그룹홈 6개소와 소외계층 230세대에 쌀 등 3종의 위문품 약 1500만원 상당을 지원했다.
이혁영 이사장은 공생재활원(원장 윤향미)을 방문해 원생들을 잘 보살펴주길 당부하며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목포복지재단은 올해도 적극적으로 후원자 발굴 사업을 전개하고 이웃사랑사업을 펼쳐 시민이 행복한 복지도시 건설에 이바지할 계획이다
목포복지재단을 홈페이지를 통해 나눔의 기쁨과 사랑을 실천하고 싶은 후원자를 모집하고 있다.
NSP통신/NSP TV 윤시현 기자, nsp2778@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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