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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NSP통신 고달영 기자) = 덕유산국립공원 향적봉 일원에 새하얀 첫 상고대가 13일 새벽에 피었다.
정상 설원의 장관을 이룬 곳은 어제부터 내린 눈에 정상부로써 약 5cm 적설량을 보였다. 이날 내린 첫 상고대는 지난해보다 하루 늦었으며, 새벽 기온이 영하 12도까지 떨어지면서 피었다.
덕유산관계자는"올해도 경이로운 설경이 연출됨으로 써 많은 탐방객들이 찿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gdy6000@nspna.com, 고달영 기자(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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