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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NSP통신 김용재 기자) = 이마트(139480)가 24일 광주광산구를 찾아 아픈 지역 아동들을 위해 써달라며 ‘투게더광산 나눔문화재단’에 헌혈증 1000매를 기증했다.
이마트는 이 날 지난 8월 테마로 열린 ‘이마트 사회공헌활동 희망나눔 프로젝트’ 각종 헌혈 행사에서 임직원, 주부봉사단, 고객이 모은 헌혈증서를 1000매를 전달했다.
이마트는 이를 위해 광주 전체 매장에서 지난 8월 한 달 동안 ‘헌혈의 날’, ‘잠자는 헌혈증 모으기’ 등 행사를 개최해 헌혈증을 맡긴 임직원에게는 마일리지를, 손님에게는 5000포인트를 적립해주며 참여를 이끌어 냈다.
한편 이 날 헌혈증 전달식에는 민형배 광산구청장, 서병선 이마트 광주호남본부 총괄본부장, 서병진 이마트 광산점장, 하정호 투게더광산 나눔문화재단 사무처장이 참석했다.
nsp2549@nspna.com, 김용재 기자(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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