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투자업계동향
유가증권시장·코스닥시장, 외국인 공매도 3일 연속 약 90%…공매도 거래대금 1조 1119억원
(강원=NSP통신) 조이호 기자 = 강원 강릉시(시장 김홍규) 옥계면 유도회(회장 김연종)는 25일 옥계면 종합복지회관에서 배선용 옥계면장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거창 신(申)씨, 옥천 이(李)씨, 현풍 곽(郭)씨, 김해 김(金)씨 네 명의 신위를 모시고 무후제를 봉행했다.
옥계면 무후제는 신씨 등이 일제 시대 때 대를 이어갈 자손 없이 사망에 이르자 전 재산을 마을에 기탁하고 장례와 제사를 마을에서 지내줄 것을 유언으로 남긴 것을 계기로 시작됐다.
김연종 유도회장은 “개인주의가 만연한 현대사회에서도 무후제를 계승하고 발전시키고 있는 옥계면이 자랑스럽다”며 “자신들의 조상 제사도 귀찮아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는 요즘 옥계면의 무후제가 좋은 본보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