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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NSP통신) 조이호 기자 = 강원 양양군(부군수 탁동수) 지역 환경보호와 주민 건강증진을 위한 ‘양양남대천 플로킹 행사’가 오는 22일 오전 10시 양양남대천 일원에서 개최된다.
양양남대천 플로킹 행사는 양양군체육회가 주최하고 양양군 육상연맹, 양양군보건소, 양양군자원봉사센터가 주관해 천혜의 자연환경을 자랑하는 남대천의 청정 자연을 보호하고 아름다운 경관을 배경으로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지역사회의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해 플로킹 행사는 5회 진행됐으며 주민과 관광객 등 1500여 명이 참여해 자연보호에 대한 인식을 확산하고 지역사회 결속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되었다는 평을 받았다.
올해도 이 같은 취지를 이어가고자 오는 12월까지 매월 셋째 주 토요일에 정기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행사 코스는 양양남대천 둔치 잔디광장(웰컴센터 앞)에서 남대천 수상레포츠센터까지 약 2.8km 구간으로 운영된다.
행사 당일 주민과 관광객 등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특별히 보물찾기 이벤트도 마련돼 참가자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체육회 관계자는 “남대천 플로킹 행사를 통해 지역주민과 방문객들의 자연보호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화합하는 지역사회를 조성하는 데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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