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업계 기상도
빙그레 ‘맑음’·롯데칠성 ‘흐림’
(강원=NSP통신) 조이호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시장 김홍규)에서 열리고 있는 2023 세계합창대회가 모든 일정을 마무리하고 폐막식만 남겨놓고 있는 가운데 특별초대로 합창대회에 온 우크라이나 보그닉 소녀 합창단이 12일 오죽헌을 방문해 강릉 문화를 체험했다.
보그닉 소녀 합창단은 13일 오후 7시 30분 강릉아레나에서 열리는 폐막식에서 경연에 참가한 합창단들과 함께 대합창 공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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