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업계 기상도
빙그레 ‘맑음’·롯데칠성 ‘흐림’
(강원=NSP통신) 조이호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시장 김홍규)에 열리고 있는 ‘2023 강릉 세계합창대회’가 지난 9일 파트1을 마치고 파트2 경연이 시작된 가운데 10일 강릉아트센터 사임당홀에서 축하콘서트가 개최됐다.
이날 개최된 축하콘서트는 국립합창단의 공연으로 백성을 사랑한 세종대왕의 한없이 깊은 마음인 ‘훈민정음’을 창제하게 된 배경과 위대한 한글 창제과정, 반포 내용을 중심으로 공연됐다.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