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업계 기상도
빙그레 ‘맑음’·롯데칠성 ‘흐림’
(강원=NSP통신) 조이호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시장 김홍규)에서 열리고 있는 2023 강릉 세계합창대회에 참여하고 있는 네덜란트 데쿠루 클로즈 하모니 합창단이 10일 강릉의 식당에서 막국수를 즐기며 한식을 체험하고 있다.
데쿠르 클로즈 하모니 합창단은 오는 12일 오후 12시 강릉아트센터 사임당홀에서 재즈 부문과 오후 3시에 가스펠 부문 챔피언 경연에 도전하는 등 2개 카테고리의 경연에 참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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