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업계 기상도
빙그레 ‘맑음’·롯데칠성 ‘흐림’
(강원=NSP통신) 조이호 기자 = 7일 진행된 강릉 세계합창대회 파트1 챔피언 경연 시상식에서 민속음악 아카펠라 챔피언에 인도네시아 ‘카랑투리 합창단’이, 남성합창단 부문에서는 홍콩 ‘디오세산 스쿨 올드 보이즈’가 95.75의 높은 점수로 챔피언을 차지했다.
또 시닉팝·쇼콰이어 부문에서는 대한민국 ‘콜링콰이어’가 챔피언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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