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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NSP통신) 조이호 기자 = 강원 원주시(시장 원강수) 시정소식지 ‘행복원주’ 제작·발행이 6월부터 재발간된다.
시정소식지 행복원주의 콘텐츠 구성 변화와 독자들이 소개하는 기고 등 시민 참여를 늘려 폭넓은 관점으로 더욱 업그레이드된 소식지로 발간된다.
구독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시간·공간의 제약 없이 언제든지 볼 수 있도록 카카오톡 채널을 개설해 온라인 및 오프라인 매체를 통해 시정소식지를 만날 수 있으며 우편 구독신청자의 중복 발송 등으로 기존 구독자의 재신청을 받고 있으며 홈페이지 및 읍·면·동, 전화를 통해 언제든지 신청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시정소식지 행복원주가 구독자들의 지지와 관심으로 더 가까워지고 소통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독자 여러분들의 피드백과 의견을 반영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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