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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NSP통신) 김병관 기자 = 22일 오후 12시 29분부터 오후 3시 9분까지 경기 화성시 정남면 소재의 한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날 화재로 공장과 인근 창고 등 건물 3개 동이 화재로 소실됐다. 다행히 근무 중이던 근로자는 모두 대피해 인명피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기도 등에 따르면 이 화재로 대응 2단계까지 상향해 대응했다. 화재는 규모가 크고 다량의 연기가 발생해 가연물이 많아 시간이 장시간 소요됐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화재 상황을 보고받고 인명구조 최우선, 소방공무원 안전 확보 인접 공장으로의 연소 확대 방지를 지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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