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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NSP통신) 맹상렬 기자 = 논산시(시장 황명선)가 자발적 조기 치매검진 장려와 치매인식 개선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
시 치매안심센터 직원들은 지난 13일 화지중앙시장을 찾아 시장상인 및 방문객 1000여명을 대상으로 ▲치매 조기검진 및 인식개선 ▲치매안심센터 사업 ▲치매상담 콜센터 등을 안내하며 리플릿과 홍보용품을 배부했다.
시 관계자는 “치매 조기검진을 적극 장려하고 치매에 대한 부정적 인식 역시 개선하는 기회가 됐기를 바란다”며 “치매 예방과 검진에 대해 상담을 원하는 시민께서는 언제든 치매안심센터를 찾아달라”고 말했다.
NSP통신 맹상렬 기자 smartre@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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