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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NSP통신) 김용재 기자 = 농협전남본부(본부장 박종탁)는 18일 진도군에서 개최된 ‘전국 위험물 담당공무원 연찬회’ 참석자 350여 명을 대상으로 전남 쌀 홍보 및 쌀 소비촉진을 위한 아침밥먹기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 날 행사는 지난 9월 전남농협과 전남소방본부가 체결한 상생발전 업무협약의 후속 조치로 진행했으며, 전남을 방문한 위험물 담당공무원들에게 전남 쌀과 쌀도너츠를 나누며 전남 쌀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아침밥 먹기의 중요성 홍보했다.
박종탁 본부장은 “전남도를 방문한 전국 소방공무원들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어떤 업무보다도 건강과 체력이 중요한 만큼 아침밥을 꼭 챙겨먹는 건강한 식습관을 유지해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전남농협은 올해 상생발전 협약을 체결한 기관·기업과 함께 지속적으로 후속 사업을 전개해 쌀값 안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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