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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NSP통신) 김두일 기자 = 지난 4월 예천군 한천 어린이 물놀이장이 지난해 수해 피해로 수억 원의 예산을 들여 복구 공사가 진행 중이다.
지난 열흘간 예천 관내 평균 387.5mm의 물폭탄이 쏟아졌지만 군 체육사업소는 시설 복구 된 한천물놀이장에 호우 대비 조치를 하지 않았다.
10일 오전 김미라 예천군 체육사업소장과 직원들이 폭우로 인해 시설장 안으로 쏟아져 내린 진흙을 치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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