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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철원 협성종합건업 회장 (사진 = 협성종합건업)

(전남=NSP통신) 김성철 기자 = 대한민국 역사상 가장 위대한 지도자로 손꼽히는 이순신 장군 그는 불가능해 보이는 전장에서 단 한 번도 패배하지 않으며 명예와 신념을 끝까지 지켜낸 인물이다. 그의 리더십은 단순한 전술적 천재성을 넘어, 부하와 조직을 이끄는 철학과 원칙에서 그 진가를 발휘했다.

‘악성 미분양’ 주택 물량이 11년 만에 최대를 기록하는 등 건설경기 침체와 미분양 증가로 업황 침체, 자금 경색, 프로젝트 수주 감소 등으로 많은 기업이 유동성 위기를 겪는 건설사들이 속출하고 있는 가운데 협성종합건업의 정철원 회장은 이러한 위기 속에서도 흔들림 없이 자신의 길을 걸어가고 있다.

그는 단순한 기업의 성장만이 아니라, 국가 경제와 사회 발전, 그리고 기업의 책임 있는 역할을 실천하는 리더로서 이순신 장군의 위대한 정신을 이어받아 위기 속에서도 더욱 강한 결단력을 보여주고 있다.

정철원 회장은 위기 앞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강한 신념과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것이야말로 건설업계가 나아가야 할 길이라고 강조하고 있다.

1.강한 경영철학-위기 속에서도 흔들림 없는 기업 경영

이순신 장군은 “신에게 아직 12척의 배가 남아 있나이다”라는 말로 역사에 남을 승리를 만들어냈다. 그는 절망적인 상황에서도 끝까지 희망을 놓지 않았고 오히려 더욱 강한 의지로 조선을 지켜냈다.

정철원 회장 역시 건설업계가 전례 없는 위기를 겪고 있는 현재 상황에서도 흔들림 없는 경영철학을 유지하며 위기를 기회로 바꾸기 위해 결단력 있는 행보를 보이고 있다.

그는 “위기의 순간이야말로 진정한 리더의 힘이 필요한 시점이다. 우리가 흔들리지 않으면 시장은 결국 회복된다. 중요한 것은 우리가 어떤 기업으로 남을 것인가이다”며 건설업계의 침체기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확고한 신념과 리더십을 발휘하고 있다.

정철원 회장이 실천하는 경영철학 역시 기업과 국가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끊임없는 노력과 책임감이라 할 수 있다.

2.정진호 대표이사와 함께하는 지속 가능한 기업 경영

정철원 회장은 기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정진호 대표이사와 함께 경영을 이끌어가고 있다.

정진호 대표이사는 혁신적이고 현대적인 경영 전략을 통해 협성종합건업의 미래 비전을 구체화하고 있으며 기존의 건설업 기반을 더욱 확장하고 글로벌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그는 디지털 기술과 스마트 건설 시스템 도입을 통한 기업의 효율성 강화, 신재생에너지와 친환경 건설 분야로의 확장, 그리고 해외 시장 개척을 통한 지속 가능한 성장을 목표로 기업의 새로운 시대를 이끌어나가고 있다.

정진호 대표이사는 아버지 정철원 회장의 강한 경영철학과 국가를 위한 헌신적인 정신을 이어받아, 단순한 기업 운영이 아니라 국가와 사회를 위한 기업으로서의 역할을 더욱 강화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그는 “기업이 국가 발전에 기여하는 것이 곧 진정한 애국이다”며 기업이 대한민국 경제와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방법을 지속적으로 고민하고 있다.

3.조직의 안정과 미래를 위한 리더-허정석 사장 영입

정철원 회장은 기업의 지속적인 성장과 조직의 안정성을 강화하기 위해 허정석 사장을 새롭게 영입했다.

허정석 사장은 토목공학, 행정학, 물류학, 법학을 공부하며 경영학 박사를 취득하고 법학박사 과정을 수료한 인물로 건설·물류·법률·행정 분야의 전문 지식을 두루 갖춘 실무형 경영자다.

그는 다양한 학문적 배경과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기업 운영의 전문성을 높이고 조직의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며 협성종합건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끌어갈 것으로 기대된다.

허정석 사장은 정철원 회장과 정진호 대표이사의 강한 경영철학과 비전을 이어받아, 기업 운영을 보다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방식으로 발전시키고 새로운 사업 기회를 창출하는 데 주력할 예정이다.

4.협성종합건업 새로운 시대를 향해 나아가다

이순신 장군이 거센 풍랑 속에서도 끝까지 조선을 지켜냈듯이 협성종합건업 정철원 회장은 불확실성과 위기가 가득한 시대 속에서도 결코 흔들리지 않는 리더십을 보여주고 있다.

그는 장기적인 비전과 강한 신념을 바탕으로 건설업계를 선도하며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혁신적인 경영 전략을 펼치고 있다.

그는 기업이 단순한 이익 추구를 넘어 국가와 사회를 위한 기여를 해야 한다는 신념을 더욱 확고히 하고 있다.

정철원 회장과 정진호 대표이사가 이끄는 협성종합건업은 단순한 기업 운영을 넘어, 국가 경제와 사회 발전, 그리고 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실현하는 기업으로 자리 잡고 있다.

그들이 만들어가는 미래는 단순한 성공을 넘어, 국가와 사회, 그리고 모든 사람이 함께 성장하는 길이다.

협성종합건업은 더 강한 기업, 더 나은 사회, 그리고 더 밝은 미래를 향해 나아가고 있다.

NSP통신 김성철 기자(kim7777@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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