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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NSP통신] 최인락 객원기자 = 영도구(구청장 어윤태)는 17일 절영해안산책로 등지에서 바르게살기운동 영도구협의회 등 6개 단체회원 22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바다정화활동을 펼쳤다.
영도를 찾는 관광객과 주민을 위한 이 해변 정화 활동은 태종대 감지해변 자갈마당, 중리바닷가, 절영해안산책로 등 4개 구간에서 지난 장마 기간 중에 발생한 바닷가 해상부유물, 고목, 생활쓰레기 등을 청소하고 환경을 정비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최인락 NSP통신 객원기자, remark@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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