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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NSP통신] 도남선 기자 = 부산 삼광사(주지 무원 스님)는 오는 24일 6.25전쟁 63주년을 맞아 UN군 전몰용사를 위한 합동위령제를 진행한다고 19일 전했다.
부산종교인평화회의(상임회장 김무원 대한불교 천태종 주지 스님)에서 주최하는 이번 합동위령제는 오는 24일 오전 11시 UN기념공원 추모관과 상징구역에서 진행된다.
박차귀 부산종교인평화회의 사무총장은 “UN군 전몰용사를 위한 합동위령제는 부산종교인평화회의에서 해마다 UN군 전몰장병의 영혼을 위로하고 편안히 잠들 수 있길 기원하는 추모 행사”라고 전했다.
도남선 NSP통신 기자, aegookja@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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