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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NSP통신] 임은희 기자 = 파크 하얏트 부산의 캐주얼 레스토랑 ‘리빙룸’에서 품격 있는 오찬을 선보인다.
파크 하얏트 부산 31층에 위치한 레지덴셜 스타일 레스토랑 ‘리빙룸’은 새로운 주말 브런치 프로모션으로 ‘브런치 앳 더 파크’를 마련했다.
애피타이저는 신선한 해산물, 이탈리안 스타일의 다양한 전채요리, 치즈, 유기농 샐러드, 홈메이드 브레드를 뷔페식으로 준비했다.
메인요리는 리빙룸의 시그니처 요리, 6가지 육류와 해산물 요리 중 선택 가능하다.
아울러 디저트 와플 크레페 케이크 타르트 등 파크 하얏트 부산에서만 맛볼 수 있는 특별한 디저트 메뉴와 함께 커피 차 소프트 드링크 글라스 샴페인까지 제공한다.
어른과 동행한 어린이 고객을 위한 파스타 미니버거 프렌치 프라이 등 특별 메뉴도 있다.
이번 주말 브런치 프로모션은 매주 토·일요일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2시 30분까지 이용할 수 있으며, 어른 9만원 어린이 5만원(부가세 포함)이다.
한편 파크 하얏트 부산의 ‘리빙룸’은 세련되고 편안한 분위기의 캐주얼 레스토랑으로, 한식은 물론 다양한 웨스턴 스타일의 메뉴가 제공되는 올데이 다이닝(all-day dining) 레스토랑이다.
임은희 NSP통신 기자, vividlim@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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