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앤다운
건설주 하락…금호건설↑·코오롱글로벌↓
[부산=NSP통신] 임은희 기자 = 부산지역 롯데백화점은 가정의 달을 맞아 오는 15일까지 각 점 식품관에서 ‘건강식품 로얄 기프트 대전’을 진행한다.
정관장에서는 기간 중 일부품목을 최대 10% 할인판매한다.
20만원 이상 구입시는 1만원 금액할인과 선착순 롯데상품권 1만원을 증정한다.
비타민과 오메가3는 대상 웰라이프, 솔가 등 유명브랜드 상품을 최고 70%까지 할인판매한다.
이와 별도로 롯데 부산본점에서는 ‘동원그룹대전’을 단독 진행한다.
준비물량만 7억이 넘는 이번 행사는 동원 GNC의 비타민을 최대 30%, 동원 F&B의 가공식품을 최대 60% 할인판매한다.
조용욱 롯데백화점 부산본점 식품팀장은 “최근 웰빙바람과 신(新)가족주의의 확산으로 건강기능식품시장에서도 맞춤형 건강기능식품과 가족전체가 복용할 수 있는 제품의 수요가 크게 늘고 있다. 고객의 니즈(Nees)를 반영한 최적의 상품행사가 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임은희 NSP통신 기자, vividlim@nspna.com
<저작권자ⓒ 국내유일의 경제중심 종합뉴스통신사 NSP통신.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