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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NSP통신] 임은희 기자 = 롯데백화점 광복점이 5월 사랑과 감사의 달을 맞아 지하 1층 아쿠아몰 분수대에서 ‘사랑의 나눔장터’를 진행하고 있다.
오는 12일까지 진행되는 행사에 헌옷 헌책 등 중고물품을 기증하는 고객에게는 소정의 감사품과 브랜드 할인권을 증정한다.
기증받은 물품은 중구 영도구 사회복지관, 새마을 부녀회 등과 함께 주위의 불우한 이웃에게 전달하는 것과 더불어 아름다운 가게 굿네이버스와 중고장터도 마련한다.
임은희 NSP통신 기자, vividlim@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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